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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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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가 아닌 신실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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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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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위선과 부지런함에 대해 말씀 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 자녀의 삶이 평소에도 성실하길 원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삶의 방식은 평소엔 엉망으로 살다가 거의 마지막기간에 허겁지겁 일을 해가는 사람이 많다.
여기에 나오는 열처녀 이야기나 충성되지 못한 종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평소에 엉망으로 살고 예배한번으로 어떻게 넘기려고 하거나 한없는 용서와 은혜를 가진 하나님의 성품을 잘못 오해하고 악하게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 화 있을진저.
충성되지 못한종을 보라 그는 주님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 줄 알고 자기가 주인인양 살다가 엄한 곳에서 이를 갈게되는 고통을 받았다.
열처녀는 매순간매순간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준비되지 못한 기름으로 인해 쫓겨난다. 또한 은혜와 용서의 주님임을 믿으며 문을 열어줄것을 기대하지만 “나는 너희를 알지못한다는” 주님의 대답은 그 처녀들이 예상했던 용서의 주님이 아님을 깨닫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진다.
예수님은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있어라. 내가 언제 올지 모른다”
내생각에 얌체 크리스챤 때문이라도 예수님은 주일에는 오지 않을 것 같다....ㅋㅋ
prayer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제가 저의 짧은 잔머리로 당신의 은혜를 이용해 삶을 정성껏 살지 못할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충성되며 늘 깨어서 주님이 오실날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주의종이 되길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환경과 삶과 성령님의 주관하심을 구합니다.
나의 사랑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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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 |
잔머리 쓰지마라. 안그래도 없는 머리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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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3:1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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