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27 - 9:38
두 소경이 간절함과 오랜 간구 끝에 믿음으로 병이 나았다.
예수님이 아무에게도 알리 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는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갈망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향기이다.
우리가 주님을 갈망하고 찬양할 때 우리도 기뻐한다.
우리를 그러한 목적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종은 다르다. 순종은 아담 때부터 문제가 되었다.
순종의 문제가 우리에겐 날마다 신앙의 관건이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지름길을 열어주신다.
그들은 고침을 받았지만 거기까지였다.
prayer
날마다 순종하길 원합니다.
내 욕심에 노예가 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노예로 살길 원합니다.
지인이와 제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주님께 드리는 제사보다 더 값진 것을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내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뭇가지로 아랑거리며 내려오는 시원한 나의 여름바람.
지인아. 오늘도 널 위해 기도한다.
늘 순종하여 우리가 주님이 계획하신 지름길로 가도록 서로 힘이 되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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