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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62 date : 2006-10-04 16:46:41  
NAME :    외계인
SUBJECT :    또다른 사이어언의 행성 -3 초사이어인3..-
HOME :    없음

"이 힘은..?"

"초사이어인 전 베지터와 지금의 카론님의 클론을 사용하였지만 순수 초사이어인 2까지 기본으로 갈 것 같군.."

"Dr.마인.. 출발을 하겠습니다.."

"그래라"

카지터 라는 퓨전 2호는 손오공 일행을 해치기 위하여 공격을 갔다.

"훗, 카론 자식, 내가 그동안 얼마나 수련했는지 모르는군. 하아아아아아압!!!!!!!!"

베지터는 광폭하는 기와 함께 몸이 변하였다...
어렴풋이 보인것은 눈썹이 사라지고 노란 머리가 길게 되었다는것.

"베지터!! 혹시 그건!!"

"난 너에게 대한 초사이어인 3 에 대한 분노를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난 그 분노가 초사이어인 3 이 되는 길이었다!!"

"파이널 플래쉬 EX!!!"

"훗! 이 기술이 통할 것 같냐?"

살짝 옆으로 가면서 카지터는 파이널 플래쉬 EX를 피하였다.

"아니!!"

"훗, 죽어라!!"

"하이퍼 갤릭포 EX!!!"

"으윽.. 나의 기술에 내가 당할 줄은.. 제...길.."

"베지터!!"

베지터는 하이퍼 갤릭포 EX라는 자기 기술을 맞고는 기절하였다.

"큭! 에..네..르..기..파!!!"

"훗, 우습군."

"제길!!"

'콰광'

"엇, 이 힘은?"

오반이 미스틱 오반의 눈을 떴다.
하지만..

"하아압!!"

오반이 에네르기파를 날렸다.

"훗.. 엇!!"

카지터는 피하는듯 하였지만 놀라고는 고속이동으로 미스틱 오반의 옆으로 이동했다.

"마관광살포!!"

"기원참!!"

"에..네..르..기..파!!"

피콜로, 크리링, 손오천은 총 힘을 모아서 카지터에게 기습을 하였다.

"크하하, 이런 기술이 통할 것 같나?"

"이때다!!"

오반은 이 틈을 노려 카지터의 배에 에네르기파로 바람 구멍을 냈다.

"크윽..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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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dasoo훔, 한 싸움에서 굉장히 많은 인물이 등장하네요 글고 분량이 쪼까 짧은것도같아요. 계쏙 열심히 쓰시길 10/06 19:27 x
  외계인감사합니다 ^^ 10/08 16:4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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