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 はるみ/ 浮草ぐらし

作詩:吉岡 治 作曲:市川昭介 가사번역: 화산

明日のことさえ　わかりはしない 내일의 일마저도 알 수 없는 거야

他にいいやつ　見つけなと言う 달리 좋은 사람 찾아보라 말하네

しあわせに　ああ　なれなくたって 행복하게 아아 되지 않을 지라도

ついてゆきます　ねえあなた 따라 갈 거에요 여보 당신

明日の苦勞が　見えたって 내일의 고생이 보일지라도

ついてゆく 따라갑니다

無馱にするなよ　二度ない靑春を 헛되이 하지마 두번 없는 청춘을

浮草ぐらしと　 ふと目が笑う 부평초생활이라고 문득 눈이 웃네

しあわせに　ああ　なれなくたって 행복하게 아아 되지 않을 지라도

そっとさきます　ねえあなた 살 필게요 여보 당신

そばにあなたが　いればいい 내곁에 당신이 계시면 좋아

いればいい 계시면 좋아

肩にすがれば　 よせよと照れる 어깨에 매달리면 그만 두라 쑥스러워 해

そんなあなたの　橫顔が好き 그런 당신의 옆 얼굴이 좋아요

しあわせに　ああ　なれなくたって 행복하게 아아 되지 않을 지라도

ついてゆきます　ねえあなた 따라 갑니다 여보 당신

あなたのために　生きたいの 당신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生きてゆく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