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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11 date : 2009-05-18 12: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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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문집사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 아멘
만약 우리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다면 우리는 주 안에서 한 형제요 가족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한 가족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지산제일교회 새 홈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임시 주소입니다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http://jisan1st.tcp.co.kr 입니다. 성도의 교제 방에 들어가셔서 은혜의 동영상 등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을 꼭 하십시요. 아니면 아이디 love, 패스워드 7777 로 입실.
5월 18일 (월요일) 화상강의는 정상적으로 9시 30분, 진행됩니다.
오늘도 작문 공부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는 우리를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겁니다. 아멘
외국어를 익혀나가는 것은 관심과 인내와 노력이 따릅니다. 한 때의 배움이 아니라 평생의 동반
이라 생각하시고, 급한 마음으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즐기며 쌓아가는 기쁨을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주님 쓰심에 예비 과정임을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섬김의 한 주, 행복의 한 주, 아름다운 한 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문윤근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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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우리가 예수님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약속을 기억하고 소중히 여기면
우리의 삶 전체는 연속된 하나의 예배와
사랑과 기쁨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건 전과 같지 않으리 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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