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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77 date : 2011-11-30 09: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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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문윤근 집사입니다. ^^*
대림절의 계절 12월입니다.
임마누엘 되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언제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위해 그리 하셨는지...
말씀의 능력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오고, 또 말씀의 능력으로 은혜를 받게 되고...
주 안에서 영생의 기쁨을 만끽하며 사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 나에게
앞으로의 삶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할 삶만 남았습니다.
나의 유익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이어야겠지요.
그것이 속된말로 하는 의리가 아니겠습니까.
금주 토요일도 일본어성경공부를 위해 예습은 물론 기도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12월 3일 토요일 수업은 오후 2시 30부터 새가족실에서 있습니다.
간단한 프리토킹 및 에베소서 1장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날마다 새롭고 기대가 되는 기쁨의 날들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우리 믿는자가 마땅히 믿지않는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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