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윤근 집사입니다. ^^*
신록의 5월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어린이날이었고, 저는 일본복음선교회 선교 2차공동체훈련에 참가하느라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오전 교육 후에 일본인을 위한 노방전도를 한다고 명동에 갔습니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 인파라는 말이 심감났습니다. 떠밀려서 떠밀려서 전도지 한장
나누어 주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보람은 있었습니다. 씨 뿌리고 나면 나머지는 우리
하나님께서 알아서 거두실 줄 믿습니다.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하나님과 전도 받는자의 몫이
되겠지요. 우리는 오직 전할 뿐입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은혜이겠지요.
イエスは言われた。「私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命なのです。私を通して出なければ、誰
一人父のみもとに来ることはありません。」アーメン ヨハネの福音書 １４章６節
한 말씀 올립니다.
세상에 도피하여 거룩함을 보존하려 해서도 안되고,
세상에 순응하여 거룩함을 희생시켜서도 안됩니다.
금주 수업은 ５월12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부터 새가족실에서 있습니다.
금주는 일본 교회에서 사용하는 교회용어를 조금 공부하고, 일본전도지
설명을 간략히 하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요한복음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새롭고 기대가 되는 기쁨의 날들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18:1-2)
우리 강한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로마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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