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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36 date : 2012-05-23 13: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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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문윤근 집사입니다. ^^*
금주 5월26일 토요일 강의는 정기 휴강입니다.
주님 은혜 안에서 기쁨 충만한 하루 하루가 되시고, 예습과 복습을 생활화 합시다.
관심과 긴장은 모든 것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신록의 계절 5월이 가고, 6월 속으로 나아갑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까지도
아버지 하나님이 보시는 세게에서는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사실과 성화와 영화의
모든 과정까지도 이미 과거형으로 정리 되어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그 분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간절한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 강한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롬 1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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