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솜씨1
   로그인
hit : 9 date : 2019-12-27 19:51:37
NAME :    소현
SUBJECT :    VIP와 저녁을
HOME :    없음

VIP와 저녁을~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한 기자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부모(父母)님과 처(妻)-자식(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 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군 누구야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중얼 거리면서 청소를 하데요.
 
당신은 나의 "Double VIP
 (더불 부이 아이 피)"에요 ♡♡♡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업적 보다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이 

어쩌면 
더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재산목록1위는 가족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좋은 아침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항상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셨답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일어날 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 시간 후에 
친구 분의 자제로부터 

친구분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 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그 삶은 괜찮은 삶일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나 먼저 간다!"라고 할까?
 
내가 먼저 자리 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고,
 
당신은 마지막에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한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 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의 지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내가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입니다.
 
" 친구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전송받은 카톡글 편집합니다!
NAME PASSWORD MEMO
          

↗ PREV 💗 '고령인' 의 건강 관리🎶
↘ NEXT 수면(잠)에대한 각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