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솜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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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1 date : 2021-12-18 18:03:20
NAME :    소현
SUBJECT :    어머니가 그립습니다.소현글 소현집으로 영상
HOME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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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살갗을 스치면 더욱 더 그리워 집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구석 구석 어머니의 체취가 베어있는 어머니 품속같은 시골집 이곳..... 그대로 머물고 싶습니다. 철따라 곱게피든 봉선화 민들레 진달래 그옛날 추억에 잠겨 봅니다. 더운 여름 어느날 개울가에서 목욕하다가 할아버님이 만주 다녀 오시면서 사다주신 예쁜옷.가방 통채로 잊어버려 쩔쩔맸던 생각... 선녀와 나무꾼 같은 얘기에 젖으며 돌담장 뒤켠에 서서 혼날까 울었던 기억..... 등등 추억이 스며있는곳 도시의 찌든 공해에서 해방되고 싶은 어머니 품속같은 이곳.... 어머니가 그리워 고향옛집을 찾게 되고 이집에서 어머니 채취를 느껴 봅니다. 어머니! 저도 어느새 머릿발이 희끗 희끗 빛바랜 나이가 되었지만.... 어머니 그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글 昭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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