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중국기획절” 연길서 열린다
연길시가 “제1차 중국기획절” 개최도시로 선발된데 비추어 중국기획연구원 연길기획기지, 연변기획사협회의 주최로 “제1차 중국기획절”이 연길서 열린다.
“중국기획절”은 2007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륜번으로 진행하기로 중국기획연구원 상무회의에서 결정, 길림성 연길시, 강소성 소주시와 안휘성 합비시가 “제1차중국기획절”주최 후보도시로 추천되였다.
중국기획연구원 연길기획기지, 연변기획사협회의 적극적인 준비사업과 고심한 노력으로 연길시가 소주시와 합비시를 제치고 “제1차중국기획절” 개최도시로 최종 추천되였다.
“제1차 중국기획절”에는 약 20개에 달하는 도시의 지도자, 200~300여명의 유명기업가(전국 500강 기업의 책임자), 온주상회, 대주상회, 심수총상회 및 미국,프랑스, 일본, 한국과 오스트리아 등 나라들의 중국상회 회장과 일본, 한국의 유명기획기구들이 참가하게 된 된다.
외에도 중국군사과학원 원장, 중국기획연구원고문단 단장, 국가상무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와 인사부 등 부서의 책임자들이 참석하게 된다고 중국기획연구원측이 밝혔다.
“제1차 중국기획절”은 올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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