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이라는 것은 사람들을 더 가까워지게 만듭니다. 고난 때문에 멀어 졌던 부부가 가까워진 예가 많이 있습니다. 원수처럼 지내던 형제가 고난 때문에 다시 가까워지는 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왜 재난이 있고, 실패가 있고, 질병이 있고, 환란이 있느냐고 묻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 맡겨 두고, 다만 우리는 그 고난 속에서 사람들에게 참 이웃이 되어줌으로써 고난을 승화시켜 나갑시다. 지성인은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이제 단순한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지금 내가 베풀어야 할 긍휼을 베풀기만 하십시오. 고난과 재난 속에서 이웃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의 이웃이 되어줄 때 비로소 주님이 말씀하신 영생에 대한 해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당하는 고난에 대해 불평과 원망르 앞세우지 말고 그 뒤에 예비된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볼 줄 아는 신앙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