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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겸손한 것, 그것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은혜’를 알았기에 충만한 은혜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혜의 사람이기에 은혜를 기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행복하지 않고서 남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은혜가 충만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누구에게라도 은혜를 기칠 수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그리스도 닮게 하는 것,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닮게 하도록 주어지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겸손의 은혜를 가장 큰 은혜로 알아서 은혜가 은혜 되고, 은혜가 능력 되도록 힘써야 합니. 그래서 또한 은혜 베푸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약함이나 나약함으로 인해서 실망과 좌절에 빠지지 말고, 그리스도를 따라서 겸손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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