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주님 안에서 그 뜻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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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우리가 믿는 만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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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믿음
제목 우리가 믿는 만큼 주십니다
성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한복음 11:40

장민아 집사(47·변호사)는 이어령 전 장관의 딸입니다. (성이 다른 것은 미국식으로 남편이 성을 땄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변호사를 하던 그녀는 지난 3월 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녀는 고난의 세월 15년을 거치면서 갑상선암을 치유 받고, 아들의 자폐증마저 낫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녀는 LA에서 변호사로 일할 때 문제 청소년들에게 성경말씀을 전했지만 자신은 그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약을 복용하던 학생이 변화돼 의대에 진학했고 우울증에 빠진 아이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믿음의 힘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앙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믿음은 오래 전에 속에서 싹 뜨고 있었습니다. 평양 대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예수님을 영접한 외할머니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외할머니의 기도가 복음의 씨앗이 되었어요. 기도는 결코 소멸되지 않아요. 기도 응답이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이루어져요.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지요. 기적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게 진정한 축복이지요.”

15년 전, 그녀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회에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세례를 받게 되었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10년 간 성경공부와 큐티모임을 통해 신앙을 연단 받았습니다. 말씀공부와 함께 성령 체험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자신과 가족에게 임한 하나님의 능력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을 ‘15살 난 사춘기 신앙인’이라고 말하면서 마르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네가 믿으면 내 영광을 보리라’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곧 변호사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하나님은 항상 기적을 행하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지 못하기 때문에 기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만큼 일하십니다. 기적의 신앙이란 중간 지대가 없어요. 내 안에 예수가 사시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국민일보 2007.05.02를 토대로 했음]

그녀는 최근 온누리교회의 새벽예배와 수요여성예배에서 자신이 겪은 역경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간증했습니다. 이어령 전 장관은 사랑하는 딸이 믿는 예수를 자기도 믿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옮아가지 않고는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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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 안중근 의사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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