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함으로
인자가 오리라 하신 것은
확실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생각을 집중해야 합니다.
많은 혼선도 있고,
시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확신해야 합니다.
그 약속을 확실히 믿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신실해야 합니다.
신실하신 그리스도를 믿은 우리도 주님 앞에서,
또 사람들 앞에서 신실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오늘 주님이 오신다면
기쁨으로 맞으실 수 있습니까?
구원에 대한 불안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진 않습니까?
그 어느 때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모두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믿는 자에게
영광스런 날이 될 것입니다.
매순간,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언행의 신실함으로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십시오.
우리의 본향이 하늘에 있음을 기억하고
정결함과 거룩함을 구하며
늘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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