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개소식 보고
대전과 인근지역 5천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책임지는 지킴이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무료진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까지 양방, 한방, 치과 진료 및 투약이며,
응급환자나 위급환자는 수술실과 입원실을 갖춘 병원으로 이송해 무료진료를 실시합니다.
정부의 지원없이 민간에서 운영함에 따라 의약품비, 운영비 등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전화 : 631-6242, 222-6242
▶ 대전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http://migrant.netian.com
▶ 후원계좌(외노센터) : 농협 415-12-501704, 국민은행 475201-04-000340, 하나은행 647-910075-23808
소박한 식사
사회자 - 신현정 운영위원장(외노센터)
인사말 - 김용우 이사장(외노센터)
격려사 - 김창환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격려사 - 정진항 대전시의원
격려사 - 권호안 대전 고용안정센터장
격려사 - 이현범 남부연회 총무
격려사 - 박재묵 대전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상임대표
격려사 - 이종호 한국노총 의장
격려사 - 박춘호 민주노총 본부장
격려사 - 김이정순 여민회 전회장
격려사 - 이철승 외국인노동자 대책협의회 상임대표
격려사 - 김미선 외국인노동자 건강협회 사무처장
격려사 - 김창수 대덕구청장
격려사 - 권선택 국회의원.
관련보도 - CBS 뉴스, MBC뉴스, 대전일보, 중도일보, 중앙일보, 오마이뉴스, 충남일보, 충청투데이, 한겨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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