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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비타민B9 (엽산, Folic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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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9 (엽산, Folic Acid)


엽산은 여성에게 공통되게 부족한 비타민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으로 인시되고 있다.조사에 의하면 엽산의 잠재성 결핍증은 널리 퍼져 있으며 특별히 임산부,저소득층,노인과 같은 특정 그룹에 많이 결핍되어 있다고 한다.

1)단백질의 대사를 돕고 핵산의 합성에 관여한다.

2)적혈구의 생산을 도와 악성빈혈을 예방한다.

3)세포증식에 필수불가결하다.

4)유즙의 분비를 돕는다.

5)구강내 점막에 궤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6)최근 기억에 필요한 핵산인 RNA의 합성을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7)PABA,판토텐산등과 함께 사용하면 백발을 방지할 수 있다.

8)1일 최저 필요량은 400mcg,치료량으로는 1,000-5,000mcg까지 사용된다.

9)수용성 비타민으로서 DNA,RNA,단백질합성에 필수적이다.

10)엽산을 많이 함유하는 것은 싱싱한 녹색채소와 감자,콩류,고기의 간,콩팥,오렌지주스 등 과일,콩,맥아,효모,계란노른자,근대,통밀빵 등이다. 엽산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여러 종류의 식품에 다양하게 존재하면서도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가운데 하나이다. 왜냐하면 식품 중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엽산 형태는 매우 불안정하여 쉽게 손실되기 때문이다. 신선한 잎채소의 경우 실내 온도에서 저장할 때 약 3일후면 채소내 엽산 활성의 70%까지 잃게 되며 조리시에도 엽산은 물속으로 95%까지 유출되고 열에 의해서도 손실된다. 또한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한 엽산은 실제적으로 약1/2만이 흡수된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엽산 결핍증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다.

11)합성 엽산도 있는데 petroyglutamic acid(PGA)라 하는데 이는 petroic acig, paraaminobenzoic acid(PABA),glutamic acid로 구성되어 있다.

12)엽산의 섭취는 보통 무해한데 하루 15mg까지는 아무런 독성효과가 없는데 수용성이라 조직에 축적되기 보다는 과잉량은 뇨를 통해 배설된다.

13)결핍증:입안이 쓰리고 설사가 심해지고,건망증이나 신경예민과 같은 중추신경계 증상을 보인다.

엽산 결핍은 빈혈,특히 거대적아구성 빈혈을 일으키고,특히 임산부의 엽산 결핍은 사산,조산,저체중아 출산 등 임신 결과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만성적인 엽산 결핍으로 피로와 활력 및 정력을 잃게 되며 입과 혀에 염증이 생길수도 있다.
최근에는 엽산의 결핍으로 태아의 신경관 결함의 빈도가 높아지며,여성의 자궁 경부 형성 장해의 발생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

나아가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을 일으켜 심장병 위험도를 높힌다.

14)임신과 신생아기,소아기의 거대적아구성 빈혈의 치료에 적용.거대적아구성 빈혈은 간질환-알콜중독과 간경변,장협착,접합이나 스프루 등과 관련이 있다.

15)엽산은 특히 임신하기 두달전부터 임신 8주까지 건강한 배아조직의 발달과 신경관의 기형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이다. (태아 신경관 결함 및 구개열 발생 예방)

1992년 9월,미국 Public Health Service는 신경관 결함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미국 여성은 매일 0.4mg의 엽산을 섭취할 것을 권하였다.

신경관 결함이란 출생 후 뇌 및 척수가되는 태아의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채 태어나는 선천성 기형의 일종으로 이분척추(척수가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와 무뇌증(뇌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없는 상태)의 두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현재까지 신경관 결함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임신 전과 임신 초기에 엽산 섭취량이 낮을 경우 신경관 결함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경관 결함의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으면 다음 아이도 신경관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전에 신경관 결함 아이를 임신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엽산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신경관 결함 발생률을 72% 정도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헝가리와 캐나다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신경관 결함의 아이를 임신한 경험이 없는 여성들이 임신 전과 임신을 하고 1-6개월 동안 엽산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였을 경우 신경관 결함의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여성들이 임신하기 전과 임산부가 된 적어도 1개월 동안 엽산을 복용하면 신경관 결함이 있는 아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60% 가량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스톤에서 행해진 연구결과에 의하면 23,00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하기 전과 임신 첫 6주 동안 엽산 보충제를 복용한 군에서 신경관 결함을 가진 아기를 임신할 위험성이 3-4배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신경관 결함이 전세계적으로 불구를 만드는 선천성 기형의 가장 큰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조차 많은 여성들이 엽산 섭취의 장점을 모르고 있는 상태여서 현재 전문가들은 엽산 섭취를 권장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바에 의하면,심혈관 질환이나 신경관 결함을 예방하기 위한 엽산의 일일 필요량은 0.4mg이다.

그러나 엽산 결핍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양 문제가 될 정도로 매우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의 하나로,미국의 경우 가임기 여성의 약 25%-30%만이 매일 0.4mg의 엽산을 섭취하고 있다.

또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의 장남수 교수팀이 우리나라 20-49세의 가임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대상자들의 평균 엽산 섭취량은 하루 0.124mg정도로 0.4mg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에서는 엽산의 일일권장량(RDA)을 재평가하여,과거에 권장하였던 남성 0.2mg,여성 0.18mg을 성인 0.4mg으로 권장량을 증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1998년 1월부터 곡물류에 반드시 엽산을 강화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으며,엽산이 함유된 비타민제의 복용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엽산에 대한 인식이 매우 미흡할 뿐 아니라 엽산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전무한 상태이다.

태아 기형은 물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엽산의 충분한 섭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된다.

16)암 전기 단계의 병변 감소(자궁 경부 형성 장해,만성 궤양성 대장염)

엽산의 염색체 손상에 대한 예방 효과는 염색체의 일부분이 손상된 사람들의 생체내 엽산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낮았음을 보고한 임상 결과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엽산 보충제를 투여하였을 때 염색체 손상의 수가 8일간의 투여만으로도 상당히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이 암을 예방하는 것에 대한 다른 증거로는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일부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자궁 경부의 형성장애(많은 전문가들이 암의 전단계로 여기는 증상으로 자궁 경부 주위의 세포 형질이 변한다)에 대한 엽산의 작용을 들 수 있다.경구용 피임제는 엽산의 대사를 방해하는 알려져 있는데 실험에서는 경구용 피임제 사용자의 경우 경증과 약간 심한 자궁 경부 형성 장애가 엽산의 보충으로 인해 바뀌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17)심장병 위험률감소(동맥경화와 관련한 호모시스테인 농도 저하를 통하여)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들은 여자 간호원 8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매2년 마다 대상자들의 식사형태,음주,흡연 등의 생활 양식은 물론 사용하는 약물이나 비타민제 복용 여부 등에 대해 조사,기록해 오고 있다.

현재 이 조사는 20년 이상 계속되고 있으며,이 조사 기록을 근거로 하여 대상자들의 생활 양식이 특정 질환에 대한 위험률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해 왔다.
이 조사에 의하면 엽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거나 또는 엽산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엽산을 적게 섭취하는 여성들에 비하여 심장마비나 기타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위험이 매우 낮았다.

일일영양권장량 정도의 엽산만 섭취해도 심장질환의 위험이 감소하였으나,심장질환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인 0.4mg정도의 엽산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심장질환의 위험 인자,호모시스테인

엽산은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어 관상심장질환 및 기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증의 위험이 증가한다.다수의 연구에서 동맥경화증 환자나 심장질환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혈관 질환 환자와 정상인을 대상으로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측정한 연구 35편을 종합 고찰한 논문에 의하면 심혈관 질환 환자들의 호모시스테인 농도는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 평균 26% 정도 더 높았다.

또한 심장질환이나 기타 심혈관 질환 환자들 중에서도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증가되어 있는 사람들은 사망 위험률이 훨씬 높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못지 않게 호모시스테인 역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중요한 위험 인자라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당뇨 환자들의 경우에는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최근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에 의하면 당뇨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 아닌 사람들에 비해 호모시스테인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이 더 높았다.

호모시스테인은 체내 여러 화학 물질 구조 당위로 쓰이는 메칠기를 생성하는 대사과정에서 생성된다.이 대사 과정에서 호모시스테인은 엽산,비타민B12와 B6의 도움을 받아 다른 물질로 전환된다.

따라서 만약 이들 비타민중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은 다른 물질로 전환되지 못하고 혈액 내에 축적된다.특히 엽산은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를 마시면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증가되는데,이 때 엽산 섭취도 부족하여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더욱 상승되면 이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현재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상승되어 있는 사람은 꽤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미국에서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전체 대상자의 29.3%,80세 이상의 노인만을 따로 분류할 경우에는 40%에서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상승되어 있었다.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사람들이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며,전문가들은 주원인으로 미국인들의 엽산 섭취량이 낮다는 점을 들고 있다.

b)프렌치 파라독스(French Paradox)와 엽산

포화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비롯하여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프랑스인들이 의외로 관상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프랑스에서의 관상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스코틀랜드와 필란드의 1/4에 불과하다.

언뜻 보기에 심장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식생활에도 불구하고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낮은 "프랜치 파라독스"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사람들은 프랑스인이 적포도주의 두가지 성분-페놀성 항산화제와 알코올-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프랑스는 어느 나라보다 적포도주의 소비가 가장 높으 나라이다.그렇다 해도 "적포도주"만이 "프렌치 파라독스"를 설명할 수 잇는 유일한 방법일까?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연구자가 "프렌치 파라독스"를 설명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여 눈기을 끌고 있다.

이 새로운 가설은 "프렌치 파라독스"를 프랑스인들이 많이 섭취하는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엽산'으로 설명하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하여 관상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몇몇 나라의 경우,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물론 채소와 과일 중의 항산화제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으나,엽산에 의한 효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엽산은 호모시스테인의 대사 과정에 영향을 주어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보건 당국은 적포도주가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과다한 알코올의 섭취는 그 자체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포도주의 권장을 꺼리고 있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엽산은 알코올과 같은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권할 수 있을 것이다.

c) 1995.10.4 미국 워싱턴대학의 연구진들은 엽산의 적절한 섭취는 1년간 56,000명 정도의 심장병 환자 사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미국의 저명한 의학 전문지인 JAMA에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현재까지 진행,관련된 38가지의 연구들을 종합,분석함으로써 심장질환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혈장내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으며 이때 엽산은 혈장내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8)한국인 권장량

성인 남녀(16세 이상):0.25mg,임산부:0.5mg,수유부:0.35mg 최근 엽산을 매일 0.4mg을 섭취할 때,신생아 신경관 결함이 예방될 분만 아니라 심장 질환의 발생도 저하되는 것으로 증명됨에 다라,모든 성인의 엽산 권장량을 0.4mg으로 증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9)안전성

일반적으로 엽산의 경구 복용은 해롭지 않다.매일 15mg을 투여해도 부작용이 없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5년 동안 매일 10mg의 엽산을 투여해도 부작용은 없었다.

그러나 엽산의 과량 투여로 간질 치료제의 효과에 길항하여 간질 환자의 박작 횟수가 증가된다는 주장이 있으며,아연의 흡수가 방해된다는 보고도 있다.

한편,과량의 엽산은 비타민B12의 결핍 상태를 가리울수 있으므로 빈혈 환자에게는 엽산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비타민B12 결핍을 방치하여 신경계 손상이 올 수도 있다.

20)결핍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

노인,임신,수유부,경구 피임제 복용자,다이어트중인 사람,위축성 위염을 앓고 있어 엽산의 체내 흡수가 불량한 사람.간질,암 등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술많이 마시면 동맥경화 되레 촉진"-엽산 파괴 원인물질 대사 장애

장기간의 만성적 음주는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남대 식품영양학과 서정숙교수는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지난 96년 3월부터 2년 동안 공동 수행한 연구과제(만성적인 알코올섭취가 영양소의 체내흡수 및 상태에 미치는 영향)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상식화 돼 온 [알코올 섭취가 혈액순환을 도와 동맥경화 등 관상혈관게 질환 에방 효과를 가져온다]는 임상적 소견에 반하는 연구결과여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고서는 실험용 동물에게 알코올을 하루 열량의 30%(2홉들이 소주 1-1병반)이상씩 장기 투여한 결과 체내 동맥경화 원인물질인 [호모시스테인]농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 하루 알코올을 열량의 20%(2홉들이 소주 0.8병)이상 섭취할 경우 간조직내 비타민A가,10%이상에서는 비타민E가 파괴돼 원상회복이 늦어지면서 만성퇴행성질환,암 등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서교수는 알코올이 체내의 각종 영양소를 파괴,빈혈을 초래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매일신문 9.29.12.

'호모시스테인 과다 유산'-엽산으로 완치-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단백질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 과다증으로 자주 유산하는 여성이국내 최초로 발견됐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남윤성교수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이 21.2μmol/l 로 일반인(7-8μmol/l)보다 3배 가량 높은 습관성유산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6월말 '호모시스테인 과다증'임이 판명됐다"며, "엽산으로 치료한 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남교수는 "엽산이 부족하면 유산과 기형아 출산 위험이 커진다"며, "적어도 임신 1개월전부터 임신 3개월까지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녹황색채소,계란노른자, 통밀로 만든 빵, 오렌지쥬스 등을 먹으라"고 권했다.-동아일보.1999.7.21.C7

* 엽산 남성 불임에도 효과-정상적인 정자 생성 도와

결핍될 경우 태아 신경관이상의 발생 위험이 듭증하는 것으로 알려진 엽산이 남성의 불임증에도 효과가 잇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상적으로 정자가 생성되는데 중요한 MTHER이라는 효소의 돌연변이가 엽산이 결핍되면 일어나기 수비다는 것. 연구팀의 총 255명의 가임 남성과 200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엽산이 부족할 경우 돌연변이 확률이 2배(18.8%대 9.5%) 가깝게 높았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엽산을 인위적으로 보충하여 혈중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MTHER효소의 돌연변이율도 분명하게 떨어졌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한편 엽산과 MTHER효ㅗ의 돌연변이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1의 농도도 연관시켜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엽산의 투여가 비타민B12부족으로 인한 악성 빈혈 증상을 감춰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엿다.-약사공론 20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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