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정보
   로그인
작성자 :    kng
제목 :    마그네슘-- 대사증후군
홈페이지 :    없음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대사증후군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팀이 성인 남녀 524명을 대상으로 혈중 마그네슘 농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대상자들의 혈중 마그네슘 농도를 측정한 다음, 체내 마그네슘 농도에 따라 1.8~2.0㎎/dL, 2.1~2.2㎎/dL, 2.3~2.8㎎/dL 세 그룹으로 나눴다. 그 중 2.3~2.8㎎/dL 그룹을 기준으로 했을 때, 1.8~2.0㎎/dL 그룹의 대사증후군 비교위험도는 3.78이었고 2.1~2.2㎎/dL 그룹의 비교위험도는 1.53이었다.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진 것이다.

마그네슘 부족이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이유는, 인슐린 수용체의 결합 후 신호를 교란시켜 혈당을 상승시키고, 이온화 칼슘의 세포 내 유입 증가로 혈관 평활근이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또,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생성을 촉진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해하기도 하며, 장내에서 직접 지방산을 잘 태우지 못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이전글 치주염---칫솔질
다음글 홍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