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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배뇨시 거품나면 단백뇨 == 당뇨병자, 고혈압자 … 특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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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시 거품나면 단백뇨
- 당뇨병자, 고혈압자 … 특별 주의
2005년 05월

중대한 합병증 예고
당뇨병자는 여러가지 합병증을 겸하기 쉽다. 그러나 단백뇨 하나만 나타나면 중대한 합병으로 악화하기 쉽다. 더구나 단백뇨량의 증가량에 비례하여 조기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단백뇨는 쉽게 예방 치료할 수 있는 가역적 증상이다. 영국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단백뇨란?
소변에 거품이 낀 상태를 말한다. 콩팥의 혈관이 망가져서 혈액 중에 있어야 할 단백질이 콩팥의 혈관으로부터 빠져나와 소변 속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를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이라 한다. 또는 단백뇨를 일명 알부민뇨라고도 한다.
혈중에 있는 단백질 중 대표적인 단백질이 알부민이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고혈압이 심해지면 단백뇨가 나타난다.
단백뇨가 증가하면 콩팥의 파괴 정도가 증가하며 결국 콩팥이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그러나 당뇨병자는 콩팥 이식을 받기전에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수가 있다.

단백뇨와 사망률은 비례
2형 당뇨병자 중 단백뇨가 있는 사람 170명과 단백뇨가 없는 사람 179명을 선정하고 2~10년(평균 5.3년 간)을 추적조사하여 사망률을 분석했다.

단백뇨는 어떻게 치료예방하나?
당뇨병으로 인해 콩팥의 동맥이 경화된다는 정도로 추측하고 있으나, 아직은 분명한 원인과 병태가 규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단백뇨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가역적인 증상이다. 당뇨병만 지닌 사람은 당뇨병약으로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면 된다.
고혈압과 당뇨병을 겸한 사람은 당뇨병자의 필수 고혈압약으로 ARB제제인 Olmetec, Enalapril과 같은 ACEI제제(예: 베아텍)를 사용하면 단백뇨를 예방하면서 혈압을 조절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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