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여드름은 10대 젊은이들의 고민거리이다. 치료법으로서는 X선에서부터 테트라사이크린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모두가 치료의 성공도가 약간 다를 뿐이지 두드러지게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이 방법을 병용했을 때의 효과는 놀랍다. 복합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하지 않은 것)하루 1회 / 비타민E 400I.U, 하루 1~2회 / 비타민A 25000 I.U, 1일 1~2회 / 아연50mg, 매 식사 때에 1정씩 1일 3회 / 유산균제 1일 3회
▶구취 적절한 양치질 이외에 엽록소의 정제 또는 캡슐 1개, 하루 1~3회 / 유산균제, 하루 3회 / 아연 50mg, 1일 1~3회
▶입술 헤르페스 입술 헤르페스만큼 불쾌한 것은 그다지 없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함께 들어 있는 비타민 C복합체 1000mg, 오전과 오후에 1회씩 / 유산균제 하루 3회를 섭취하면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숙취 숙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기 전데 B복합체 100mg을 술을 마시고 있는 동안에 다시 1회,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적전에 다시 1회 복용하면 좋다. 알코올은 비타민B복합체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미 숙취가 된 경우는 비타민B복합체 100mg을 하루에 3회 1정씩 복용한다. 이 ‘휴대용 산소’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스트레스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악화시키는 일이 있다. 이 증상으로 괴로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데 만일 걸렸을 경우는 B복합체를 하루 2회, 판토텐산 100mg을 하루 3회, 거기에다 항히스타민제로서 효과적인 비타민C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한다면 증상은 훨씬 완화될 것이다.
▶두통 두통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놀라울 정도로 잘 듣는다. 니아신 100mg, 하루 3회 / B복합체 100mg, 하루 2회 / 칼슘과 마그네슘(칼슘이 마그네슘의 2배), 이것은 자연의 진통제이다.
▶치질 50세 이상의 사람의 약 절반이 치질로 고생하고 있다. 적절하지 못한 식생활, 운동 부족,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꾸만 힘을 주는 것이 치질의 원인이 된다. 또, 커피와 쵸콜릿, 콜라, 코코아 등도 항문의 가려움을 더해 주고 불쾌감을 심하게 한다. 치질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가공하지 않은 밀기울을 큰 숟가락으로 하나 하루 3회 섭취하면 좋다. 게다가 세포막을 회복시키기 위해 비타민C 복합체 1,000mg 하루에 2회, 유산균제를 하루 3회 복용하면 좋다.
▶불면증 페노바비탈들의 약제는 강한 진정, 최면작용이 있어서 불면증인 사람에게 처방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 약을 섭취하면 습관성이 생긴다는 것, 다른 약과 섞어 사용하면 위험이 따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약은 체내의 칼슘의 양을 저하시킨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정제 1정을 하루 3회와 취침 30분 전에 3정
▶갱년기 장애 에스트로겐에 관한 위험성이 최근에 분명히 밝혀졌다. 이것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갱년기 장애의 불쾌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갱년기에 있는 여성 중에서 상당수의 사람이 400I.U의 비타민E를 하루에 3회 섭취하면 체열감이 없어졌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에 접어든 사람에게는 B복합체를 600mg을 하루 2회 섭취하는 것도 또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금연하고 싶을 때 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당신의 몸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금단증상에 의해 초조해진 기분에는 B복합체 100mg을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좋다.
▶햇볕에 타는 것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되기 전에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햇볕에 타는 것이란 태양이 실제로 피부를 태우는 것, 즉 태양에 의한 화상인 것인데, 심하게 타면 피부가 벗겨져 감염을 받기 쉬워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예방이 늦어서 심하게 햇볕에 타게 되어 버렸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자. 알로에베라의 겔을 하루 3~4회 바른다.
▶정맥류 연령의 증가, 운동 부족, 만성 변비등은 정맥류를 일으키는 요인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홀에 주의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것. 비타민C를 1000mg하루 2회. 400~800IU의 비타민 E도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