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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알레르기 비염환자 절반 마른 체형의 소음인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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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환자 10명 중 5명은 비교적 마른 체형의 소음인 체질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병원 동서협진센터 비염클리닉이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비염환자 86명을 대상으로 체질을 분석한 결과,전체의 약 47%가 소음인이었으며,그 다음으로 소양인이 31%,태음인이 22%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한국인의 표준 체질 분포상 ‘태음인 47%,소양인 29%,소음인 24%(태양인 제외)’ 결과에 비하면 알레르기비염 환자중 소음인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또 소음인 가운데서도 9∼13세의 학동기가 24%,19∼49세의 성인 여성이 48%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비염클리닉 조중생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의 한의학적 원인은 비장(지라),폐,신장의 허약으로 인해 건강을 유지하는 면역력이 약해져서,외부로부터의 차가운 공기 및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소음인의 경우는 다른 체질에 비해 비장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인체의 허약이 더욱 쉽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거주하는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주고,실내공기가 오염이 되지 않도록 하며,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알고 있는 경우라면 가급적 항원에 노출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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