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질환] 예방 수칙―금주·금연은 기본…체중관리 해야
다음은 대한뇌혈관외과학회가 추천하는 뇌혈관 질환 예방 수칙.
◇추운 날씨에 외출을 삼간다=혈압은 아침시간에 더 올라간다. 추운 겨울에 아침 운동을 위해 외출시 말초 혈관 수축에 의한 이차적인 혈압 상승으로 이어져 뇌출혈이 잘 발병한다.
◇혈압을 철저히 관리한다=뇌졸중의 가장 위험 요인이 바로 고혈압. 고혈압이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3∼4배 높다.
◇금연한다=흡연은 혈관을 손상시켜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를 초래하는 뇌혈관 질환의 최대 적이다. 1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50%,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뇌졸중 발생 비율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금주한다=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운동을 습관화한다=매일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7배 가량 낮아진다.
◇뇌 건강 검진을 받는다=CT,MRI 등 검사를 통해 뇌출혈 및 뇌경색의 발병 가능성을 미리 발견하고,적극적인 예방 치료를 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갖고 있는 사람은 40세이후부터,그렇지 않은 사람은 50세 이후부터 뇌혈관 질환 관련 정기 검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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