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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흡연으로 인해 숨지는 사람이 연간 40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의 발생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 단독으로 작용하여 가장 많은 해를 주는 요인은 바로 흡연입니다. 담배는 나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중독성 마약입니다. 피워보고 끊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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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일차적으로 기관지를 자극하여 염증유발 -> 기침과 가래를 만들어 기관지 벽이 두꺼워 지면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인 기관지 직경이 줄어들어 호흡기능 떨어짐. 기관지 점막의 섬모기능이 약해지면서 가래를 뱉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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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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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속의 독성 물질이 직접 폐포에 작용하여 폐포 벽에 신축성을 떨어뜨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유발합니다. 20~30년간 담배를 계속 피우면 폐포가 늘어나 공기가 차는 폐기종에 걸리게 됩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는 폐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6~9배 정도 폐암 사망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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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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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 말단이 가래나 기타 원인으로 인해 막히거나, 좁아지는 질병입니다. 질병의 원인은 흡연이 대부분이며, 일단 발병하면 완치되지 않습니다. 15cm 앞의 촛불을 끄지 못하면 폐기종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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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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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의 원인은 흡연이 대부분이며,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후두 적출수술 후에는 소리를 낼 수 없으며, 목에 작은 구멍을 내어 발성장치를 목에 대고 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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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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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의 원인은 흡연, 매독균, 충치, 의치 등이 있으며 그 중 흡연이 대부분의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설암은 궤양, 통증, 운동마비, 언어장애 순으로 진행되며 전체 암의 3%정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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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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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의 출혈이나, 혈관의 연축으로 인해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뇌일혈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이며, 이 질환들의 대표적인 원인 중에 하나는 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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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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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병하면 절대로 회복되지 않으며, 뇌일혈, 심장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작용할 수 있습니다. 흡연으로 인한 발병이 많으며, 일단 금연을 하면 1년내에 동맥경화와의 관련성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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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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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다. 발병하면 배뇨초기,중,후기 모두 혈뇨가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화학물질, 흡연, 감미료 등이 있으며, 방광암 환자중에 흡연이 원인이 되는비율은 남자가 50%, 여자가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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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씨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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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등에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게되어, 조직이 괴사하고 결국 절단하여야 합니다. 버거씨 병 환자의 80%에서 니코틴에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보아 흡연이 주요 원인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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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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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약 25배 정도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관지의 벽을 이루는 점막이 붓고 분비물도 많이 나와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가 줄어들게 되고 늘 가래가 끓고 배출이 되지 않아 만성적으로 감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
만성 기관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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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1년 중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연속해서 2년 이상 나타나면 임상적으로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것으로 진단합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이 있으면 폐의 일차적인 기능인 산소를 전달하는 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계단을 오를 때도 숨이 차다가 병이 진행되면 가만히 쉬고 있을 때에도 숨이 차서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도 지장이 오게 됩니다. |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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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혈당을 높이므로 흡연자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2배나 높습니다. 또 당뇨병이 있는 흡연자는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
위장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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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위, 십이지장, 궤양이 발생할 위험을 증가시키고 치료율을 저하시키며, 궤양의 재발위험을 조금 높여 조금만 피워도 궤양이 잘 생기지만 많이 피울수록 더 위험합니다. 처음 위궤양에 걸린 사람 4명중 1명은 흡연 떄문이며, 위궤양이 재발한 사람의 42%는 흡연으로 인한 것입니다. |
면역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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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과 수술후에 감염이 잘 되고,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에 더 잘 걸립니다. 또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떨어지고(독감예방이 잘 안된다.) B형 간염 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잘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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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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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서 자연적인 폐경이 2년 일찍 찾아옵니다. 조기폐경이 될 가능성은 흡연량과 관계 있으며, 하루에 10개비 이사 흡연한 경우에 조기폐경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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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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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흡연자의 골밀도는 비흡연자보다 10~20% 가량 낮고 하루에 1갑씩 흡연한 여성은 폐경기에 도달했을 때의 골밀도가 비흡연자보다 5!10% 가량 낮으므로 흡연을 많이 할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은 증가한다. 또 흡연하는 여자 청소년은 비흡연 청소년 보다 골밀도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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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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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니코틴이 치매환자의 사고능력을 좋게 한다고 해서 흡연이 치매를 예방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흡연자가 노인성 치매를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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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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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수술과 관련된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마취가 필요한 흡연자는 마취와 연관된 합병증을 겪을 위험을 높입니다. 하루에 10개비 이상 흡연하는 환자는 수술후에 호흡기 합병증이 비흡연자보다 6배나 잘 생기며 수술상처도 잘 아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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