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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피부 - 아토피 원인
홈페이지 :    http://

아토피는 유전성인 것으로 많이 알려져 실제 가족력이 약 70%에 이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토피에 대한 연구결과 상당수의 아토피는 어린이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중 자연치유되었습니다. 부모 중 한쪽이 광번위한 의미의 아토피(아토피 습진, 알러지, 천식, 비염 등)인 어린이는 아토피 질환과 관련된 한가지 이상의 질환에 걸릴 확률이 25%였다. 부모 모두가 아토피 질환과관련이 있는 경우 자식 이 걸릴 확률은 50%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만약 유전적인 요인이 주 발생원인이라면 우리나라와 같은 폐쇄적인 단일민족 국가의 경우 외부 유전자의 도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유전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전적 요인으로 설명하기에는 유전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역시 국제적으로도 유전적 요인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왜냐 하면 아토피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아토피에 대한 여러 가지 통계를 살펴보면 아토피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꾸준히 증가하는 일종의 환경병으로 보여집니다.
후진국에서는 현재도 아토피란 병이 문제시 되고 있지 못하며 대부분의 아토피가 문제시 되는 나라는 비교적 잘사는 공업선진국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의원인이 선진국에만 있고 후진국에는 없는 어떤 것(식품이나, 공해물질 또는 생활방식 등)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후진국에서 선진극으로 이주하면 자기나라에서는 전혀 없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가구가 생기는데 역시 생활패턴이나 식생활 등이 이주한 나라의방식으로 바뀌게 됨으로써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역시 같은 개념인데 영국의 경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아토피 발병률은 현격한 차이를 나타내는데 한 역학조사에서 도시어린이와 농촌 어리이의 가장 큰 차이는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에 인스턴트 식품내의 여러 가지 첨가물이 아토피의 주범일 것이라는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농촌지역에 거주하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그룹들은 도시의 부유층과 거의 비슷한 생활방식을 영위합니다. 물론 도시지역의 생활방식 중 어떤 요인이 아토피의 중요요인이라면 농촌에 거주할 지라도 도시지역과 전혀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아마 핵가족의 격우 훨씬 위생적이며 대인 관계가 적고 생활 상 자극원에 노츨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 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근대적인 생활방식은 어린시절의 다양한 항원에 노출될 확률을 줄여 성장기에 면역반응을 약화시킬 가능성을 동시에 갖게됩니다.

또한 어린이에서 청년기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기에서 발병하여 어린이로 다시 청년기로 가는 동안 대부분의 아토피가 자연치유되나 점점 그 치유되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성장기에 지속적으로 아토피 유발요인과 계속 접함으로서 아토피가 자연 치유될 가능성을 줄이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공업화 할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에서 아토피는 특정유전자에 근거한 질병이라기 보다는 후진국에서 선진공업국으로 이전해가면서 발생되는 환경적요인이 주 발생원으로 보여지는 질병입니다. 즉 선진공업국의 자랑스럽게 내 세울 만한 가장 큰 특징들이 아토피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깨끗한 주거환경은 유아기의 자연과 접할 기회를 잃게하며 아파트 등과 같은 생활편의 시설은 건조한 실내환경과 답답한 실내공기를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의 식품은 과도한 양의 농약과 비료 및 대규모 경작에 의하여 생산된 식품입니다. 또한 엄청난 숫자의 가공식품이 어디에서든 쉽게 구입 가능하며 방부제, 색소, 및 다양한 식품첨가물들이 장기보존과 유통 기간을 늘리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에어컨, 난방기, 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편의물들이 하루 종일 다양한 공해물질을 뿜어냅니다.
다양한 약들이 개발되고 공급되며 언제든 선진의약을 접할 수 있다.-오히려 너무 많은 약들이 오, 남용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은 수익을 기대하는 제약사와 병원의 합작품으로 필요 이상의 약들이 과도하게 처방되고 있습니다. 약이 병을 부르고 있을 지경입니다.

아토피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스테로이드가 사용되어져 왔는데 실제 스테로이드는 2-3주 이내의 단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응급적인 피부약입니다. 이약을 몇 년씩 사용함으로써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여 완치는 되지 않고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나 결국에는 어떠한 스테로이드 처방으로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중증의 아토피안의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아예 병원을 불신하고 멀리하는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상당 수는 한방치료쪽으로 선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한방치료도 별로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다양한 유해물질을 포함한 공해, 인공첨가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해식품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연고류의 사용 또한 지적되고 있는데 피부과에서 광범위하게 처방되고 있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계열의 연고류가 장기 사용에 의하여 만성적인 아토피안을 생산해 내고 있다는 주장도 아토피안 커뮤니티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받아 드려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스테로이드로 아토피를 치유한 아토피안의 거의 없고 장기 사용에 따른 무서운 부작용을 경험한 아토피안들의 꾸준히 느는데 따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
높은 함량의 자극제를 장기간 사용할 때 피부가 붉고 가렵게 된다. 각각의 자극제들은 개인에 따라 작용하는 정도가 다르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됨에 따라 많은 환자와 가족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자극제들을 인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양모나 합성섬유가 일부 환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칠거나 몸에 맞지 않는 옷이 피부를 문 질러서 염증을 유발하거나 가려움증의 주기를 시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누나 세제는 피부의 건조를 가속화 시켜서 가려움을 악화시키기도 하고, 어떤 경우 향수나 화장품이 피부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물에 녹아있는 염소 성분이나 일부 오일 또는 용매 및 먼지나 작은모래 등도 자극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담배연기도 눈까풀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자극제들은 각 개인마다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마다 질환을 악화시키는 물 질들이나 환경을 인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가려움증의 유발요인
피부가 긇히게 되면 지극과 염증을 유발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자극제는 버닝과 가려움 및 홍반을 일으킨다. 화합물, 용매류, 비누, 세제, 계면활성제, 향, 화장품 내의 특정성분, 금속 등에 의하여 야기됩니다. 거친 섬유류(모를 포함한 자극이 되는 섬유류)도 자극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식물류도 피부에 자극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특정 음식물, 미세한 먼지, 집진드기, 기타 공기속의 알러지 유발물질 등)들과 접할 경우에 알러지 반응에 의하여 가려움 증과 홍반 부어오름과 같은 피부 병변을 발생시키고 이러한 현상이 자주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만성화되어 아토피화 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온도나 고온이 아토피를 악화 시키며 습도의 경우 낮으면 피부의 수분증발량이 늘어나 건조되어 결국 외부적인 자극에 쉽게 반응하도록 함으로써 아토피화 하기 쉽게 됩니다.
바람이나 낮은 습도 및 강한 비누 및 부 적절한 스킨케어 제품의 사용에 의하여 야기되는 피부건조는 쉽게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여러 가지 곤충 등에 의한 가려움 증 유발이나 곤충에 의해 매개된 2차 감염에 의하여 염증이나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긁게되면 염증을 더욱 악화시키고 다시 염증이 가려움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악화 싸이클을 반복할 수 있 습니다.
불안과 스틀레스가 아토피의 원인은 아니지만 분노나 비난 등과 같은 정신적 요인들이 가려움 증을 일으키는데 일조하며 지속적인 불만이 가려움과 피부 상태를 계속 나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됨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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