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인체내의 대사작용이 가장 활발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도 커야하고, 호르몬도 만들어야 하고, 뇌기능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많고 다양한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서 그많은 대사를 활발하게 진행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또한 수험생들은 음식을 먹고는 운동할 여가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먹은 음식물들이 제대로 소화되기 어려운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과식을 하면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뇌로 갈 여가도 없이 위장을 운동시키기 위해 소화관 쪽으로 몰리게 되고, 뇌혈류는 상대적으로 혈허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식곤증이라고 하여 졸음이 오고, 공부를 해도 머리에 입력이되지 않고 산만해집니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과식을 하지 말고 반드시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늦게 까지 공부하면 부모님들이 자꾸 먹을 것을 해다나르는데, 소화관을 피곤하게 하면 뇌로 가야할 혈류를 소화관 쪽으로 몰리게 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20분 정도의 맨손체조라도 하자.
공부를 하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몸이 긴장하면 근육 또한 긴장하게 됩니다. 근육이 긴장하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지 못하여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20분정도는 맨손체조를 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수험생들을 지치지 않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