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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완전 식품 클로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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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식품 클로렐라
1969년 여름, 당시 일본 규슈대 교수이자 일본 클로렐라 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바 있는 나카무라(中村浩)는 혼자 미국 아리조나 사막 한 가운데 외딴 집에서 클로렐라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지를 시도하기 위한 엉뚱한 계획을 세웠다. 당장 식량으로 필요한 클로렐라 1포대만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클로렐라로 만든 수프와 수제비로 연명했고 클로렐라를 계속 공급받기 위해 2평 정도의 배양 웅덩이를 만들고 부근의 점토 웅덩이에서 끈적끈적하게 자라는 이끼 속에 뒤섞여 있는 자생하는 클로렐라를 채취, 배양 웅덩이에 넣었다. 자신의 대변과 오줌이 유일한 퇴비였다. 웅덩이에서는 곧 짙은 녹색 클로렐라가 맹렬한 속도로 증식했으며 1주일이 지나면서 개구리밥과에 속하는 수초가 번식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꽃을 피우는 식물 중에서 가장 작은 조류에 속하는 식물이다. 개구리밥은 하룻밤 사이에 웅덩이를 덮을 정도로 번식력이 왕성했다. 2주일이 지나면서 인근에서 채집한 적권패라는 작은 조개들이 마구 증식했다. 3주쯤 되어 담수 해파리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담수에서 얻을 수 있는 생물의 근간이 이루어졌다. 즉 3주가 되면서 사막 한가운데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간이 굶어죽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퇴비는 분뇨만으로 충분했다. 분뇨 속의 질소, 인, 칼륨이 클로렐라를 키우고 담수 해파리를 번식시키며 적권패의 먹이가 되고 개구리밥 등 여러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나카무라 박사의 식량원이 된 것이다. 그는 매일 클로렐라 수제비, 개구리밥으로 만든 빵을 주식으로 3개월을 건강에 아무런 지장없이 견뎌 냈다. 그가 섭취한 클로렐라의 양은 1일 500g 정도였으며 클로렐라의 50% 이상이 단백질이므로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영양과 칼로리를 공급한 셈이다. 그는 이상의 체험을 통해 클로렐라가 완전식품이라는 것을 주장했다. 특히 매력있는 점은 오메가-3 함량이 정어리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클로렐라는 △체액의 평행유지 기능(산성체액을 알칼리체액으로) △당뇨, 통풍, 무좀 등 치료 보조제 △스트레스, 위 십이지장 보조 치료식품 △변비해소 △각종 만성 소모성 질환의 영양보충 △면역능력 증진(세망 내피계의 작용을 증진) △신진대사 촉진 △중금속 해독(특히 Cd) △콜레스테롤 저하 △인체단백질 합성 촉진 △제암작용 등 기능이 있다고 주장되고 있다. 인체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는 체액의 pH 환경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클로렐라가 일본 건식 1위를 고수한 이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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