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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omjesus
제목 :    건강식품 - 클로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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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낳는 클로렐라?
미국의 의사이자 생물학자인 L. B. Shettles 박사에 따르면 남아-여아 구분 출산에는 배란과 성교 사이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배란일 가까이 성교를 하면 아들 가능성이 증가한다. 이유는 배란일이 되면 질의 알칼리성이 강해져 Y염색체를 담당하는 정자의 활동이 강해진다는 이론이다. 고로 남아를 원할 때는 배란 당일 성교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배란 전까지 금욕해야 하며 배란 이후에는 콘돔 사용 내지 금욕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 커피를 성교 15∼30분 전 마시면 정자 운동이 증가할 수 있고 사정은 가능한 질 깊숙하게 할 것이며 성교 전, 질을 알칼리로 하기 위해 2숟갈의 중조(NaHCO3)를 물 약 1L에 녹여 15분간 방치 후 성교 직전 질을 세정할 것, 또한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알칼리도가 증가된다는 것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클로렐라는 인·칼슘 비율로 계산하면 105/750=0.14이 되는데, 알칼리 식품의 대표 선수인 미역이나 김보다 훨씬 알칼리성이 강한 식품이다. 따라서 클로렐라를 많이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믿거나 말거나) 언젠가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 낳게 하는 비법이라고 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이 일간지에 대서특필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역시 Shettles 박사의 이 이론을 가지고 남아선호사상에 편승해서 돈 좀 벌어보자고 한 욕심의 결과인 것이다. 이를 장사 목적으로 할 경우 사기가 될 수 있지만, 스스로가 식이요법을 통해 시도해 보는 것은 죄가 없다 할 것이나 우주 질서에는 어긋나는 것 같다. 어쨌든 클로렐라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임에는 틀림없으므로 고혈압, 순환기 질환, 성인병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지구상에 인류가 살아오면서 현대인만큼 육류(단백질)를 섭취한 일이 없는 바 이는 곧 체액의 산성화를 초래하며 각종 인스턴트도 한몫하게 되므로 클로렐라를 먹게 되면 여러 가지 건강상의 긍정적 효과가 올 수 있는 것이다. 또 클로렐라에는 엽록소 함유량이 높아(5%·일반 채소는 1%) 채소 섭취 부족에 따른 영양 결핍을 보충해주는데 우수한 식품이다. 과거 조상들은 클로렐라를 섭취하지 않아도 채전 밭에서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소를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클로렐라가 60년대부터 일본 기능식품 1∼2위를 꾸준히 유지해 온 이유는 바로 현대인의 이같은 식생활과 깊이 연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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