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_ -

어제 내 강의가 어려웠어? [<< 그건 강의도 아냐!!!!]

-_- 그냥 생활속에서 조심하라는 거야. 키키; [무슨 비열한!!]

후후, ^^

언니가 어제 휴대폰 얘기 했잖어! 나는 아예 휴대폰 기다리다가 벌써 목이 빠졌어. ㅠ

그제는 목에 금이 가더니 이젠 못 견디고 목이 빠졌다니까!!!

그래서 그 정신병원 간호사가 징그러워서 나를 포기한거야. ^^

오늘 또 병원에 가보니까 의사가 나를 보더니 더 심각해졌다면서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거야.

그래서 돈 물려받고 더 큰 병원에 갔지.

거기에는 별 희안한 사람들이 많더라구.

눈이 빠져서 손에 눈을 들고 있었구 [야!!!]..

머리털 빠진거 하나도 남김없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었어!!!

그 병원은 그 어떤것도 되돌려 준다는 병원이었지 뭐야? ^^ 꺄아아~~

나는 곧바로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 받았구.

간신이 목을 끼워넣었어.

아팠냐구? 좀 심하게 아팠지만. 나는 덕분에 심장도 봤다~ 후후. ^^

좋겠지?

음음, -_- 이 글보구 너무 놀라지 마. + _+

내 생활은 항상 놀라워~~~~~~~~~~~~~~~~~~~~ 호호호호호

나 이제 또 다른 정신병원으로 옮겼어!!!

간호사하고 의사가 조금 충실해 보이던데, 아직은 잘 몰라. 몇 일있다가 나를 버릴지.. -_-

어쨌든!!! 언니도 생활속에서 즐거운 일을 찾아내면 곧 웃음을 찾을 수 있을거야!

너무 우울모드로 방콕 즐기지 말구~ [<< 도도언니가 너냐? -ㅁ-]

-_- 아무튼!!!!!!!!!!!!!!!!!!!!!!!!!!!!!!!!!!!!!!!!!!!!!!!!!!!!!!!!!!!!!!!!!!!!!!!!!!!!!!!!!!!!!!!!!!!

2월달 즐겁게 잘 보내구~~~~~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해~~~~~~~~~~~~~~~~~~~~~~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