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상님 얼굴잊어버리겠네
소식은 전파로 듣고있기는 하지만
금붕어는 눈을깜빡이며 소식을 기다리고 새들은 날게짓을 하며
소식을 기다리지만 배호님 사랑하는 님들은 어떻게 기다릴까요?
그냥저냥 .....듣자하니 찬상님께서 상당히 명품 고난도 일을 하신다는디
한잔 건아하게 사시와요~`~~!
습도높은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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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낡은 지갑을 펼쳐보면
반듯한 명함 하나없고 어느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하나 없는
아쉬움으로 해를 보내고 해를맞지만,,,,,,,,,,요
단~한가지 배호님을 사랑하는마음은````````````````````~~``~~
묶은해가 가거나 오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은하나(1)
찬상님 영교님께서 배호님 사진을 멋있게 하셨다던데 언제 갤러리 화랑을
오~픈 하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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