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노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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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정승월

subject :

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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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오늘이 인새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날개 를 퍼득이며
찿아올련지도 모르고
오늘은 내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넘쳐 흐를 지도 모르는일........

안그렇습니까?
찬상님

명절은 포근하게
보내셨나요
겁나게 바쁘신가 봅니다
좋은일 이 많으시면 같이 바쁘시면
되나요?
안되나요?

[re]=====================================================

초이님
잘 계셨지요?

몇날있으면 설날이라서 인사차 들렸습니다
온가족 맛있는 떡국많이 드시고
새해에도 건강과,행복,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iiiji

산개울 버들강아지 눈 녹은 물 머금고
이 시려워
저 편 잃어버린 세월 같은
파랑새 날아 올 하늘 아득히 바라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승월님도
포근한 날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02/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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