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로사 (Zona Rosa : Male Strippers, 2005) 다큐멘터리 | 멕시코 | 107분
감독 : Dan Castle Plot Keywords : Mexican / Nudity / Gay / Gay Interest / Male Dancer User Comments : Zona Rosa is a Winner
빠르고 현란한 춤과 드라마가 있는 영상 쥬나로사에서 열린 국제 필림페스티벌에 출품되였는데 그만 대박을 터트려버리심. 감독인 덴 케이슬은 멕시코 시티 쥬나로사에서 촬영했으며 그렇게 딱딱하지 않은 퍼포먼스로 스트리퍼들과 그가족들 그리고 그 클럽사장들을 인터뷰한 스탈의 영화
결론적으로 보면 재밌고, 슬프고, 감동적이면서도 아주 섹시한 영화이다. 음흉한 관음증 환자들이 어떻게 게이스트립바에서 폭발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디브디에는 40분이 더 추가되였고 충분히 많은 남성의 누드가 선보인다. 오호......특별히 큰성기들의 향연히 즐겁다면 그리고 라틴을 사랑한다면...충분히 빠질수 있는 영화임.
SEXY IN THE CITY, Dec. 5, 2005 Reviewer: Preston A dazzling display of dance and drama, Zona Rosa has been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ave and viewing the DVD even makes it better due to the bonanza of DVD extras. Director Dan Castle has taken his camera through the infamous and intimate strip joints of Mexico City's Zona Rosa. Not content to merely record performances, Castle has conducted up-close and personal interviews with the scintillating strippers, their family members and the actual club owners. The result is funny, sad, sensational and se.xy all at the same time. This is the ultimate voyeur's trip into the exploration of the male psyche behind the meat market. The 40-plus minutes of DVD extras include complete strip routines from all the performers involved in the movie, obviously rife with male nudity. Of particular interest will be the raw Big Banana contest, which would seem to validate the old cliché that size does indeed matter. Latin lovers will savor this confection of Mexican machismo.
멕시코 시티에 중앙 광장에서 서쪽편에 위치한 곳에 Zona Rosa라는 곳이 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장미 지역"= Rose Zone 무슨 말인고 좀더 의역 하면 Red light street에 가깝다고 봐야겠다. 멕시코는 매춘이 불법이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음성적으로 여자들이 서 있는 거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멕시코 남자들은 이 지역 (Zona Rosa)에 와서 Table Dance (여자들이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춘 데서 유래하는데 조그만 무대위에서 세미 누.드로 strip show 를 한다) 를 즐기곤 한다.
유명한 Bar 로는 Golden Club, Solid Gold, Man's Club 등이 있다. Man's club은 반드시 정장을 입고 들어가야 하고 타이 착용도 필수라고 한다. (나도 못 가봤다.) 추천을 안하고 싶은 곳은 Florencia 거리의 Taiti ... 여기에 가서 좋은 자리 (무대 바로 옆자리)에서 구경하려고 앉았던 모 동료는 불과 1시간 30분 만에 40여 만원을 뜯기고 나왔다. 외국인들을 봉으로 아는 멕작들에게 스페인어가 서툰 이들이 가서 양주 마시고 별로 맛있지도 않은 안주에다 여자들 까지 옆에와서 마시고 가는 등 바가지를 쓴 모양이다. 여하간 여자들이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여기에 뭐하러 갔는지 모르겠으나 시끄럽고 술이 째려서 간 상황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술집 여자들이 와서 술 시키고 남자들에게 덮어 씌우고 가는가 하면 자기는 전혀 원하지 않는데 남자 위에 올라타고 유사 성행위를 (그냥 위에서 팬티 입고 모션만 하는) 하고 20~30불 정도 요구하기도 한다. 그걸 멕시코 놈들은 너무 좋아해서 하루 밤에 40번 ~ 50번 까지도 여자들을 바꿔가며 즐기기도 한다.
아이러니칼 하게 이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이기도 하다. 관광 호텔들도 많아서 순찰차들도 자주 돌아다니는 지역으로 치안은 대체로 타 지역 대비 조금 안전하다. 한인 식당 및 수퍼 마켓, 한인회, 한국 학원, 병원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낮에 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밤에 가는 경우 조금 곤란한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 Zona Rosa 지역이 또한 Gay 가 많은 지역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Gay BAr가 몰려 있는 거리 이름은 Amberes 다. 이 끝에 Royal Hotel이 있다. 이 거리에 위치한 바 이름은 "B Gay B Proud" 라고 있다. 지금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라. 여하간 이 거리를 다니면서 무지개 깃발에 걸려져 있으면 그 커피 숍이던 바 이건 무조건 Gay가 출입한다고 보면 된다. 그 거리에 위치한 일반 잡화 채널인 Sanborns 커피 숍에 가도 둘이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고 손 잡고 있는 남자 커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난 출장자 접대 때문에 불가피하게 밤에 그 거리를 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콧 수염이 난 남자들 끼리 키스를 하는 장면들, 둘이 끌어안고 있는 남자 커플들... 그리고 심야에는 몸을 팔기 위해 서 있는 얼굴 매끈하게 생긴 남자 대학생들을 본적도 있다....
SEXY IN THE CITY, Dec. 5, 2005 Reviewer: Preston A dazzling display of dance and drama, Zona Rosa has been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ave and viewing the DVD even makes it better due to the bonanza of DVD extras. Director Dan Castle has taken his camera through the infamous and intimate strip joints of Mexico City's Zona Rosa. Not content to merely record performances, Castle has conducted up-close and personal interviews with the scintillating strippers, their family members and the actual club owners. The result is funny, sad, sensational and se.xy all at the same time. This is the ultimate voyeur's trip into the exploration of the male psyche behind the meat market. The 40-plus minutes of DVD extras include complete strip routines from all the performers involved in the movie, obviously rife with male nudity. Of particular interest will be the raw Big Banana contest, which would seem to validate the old cliché that size does indeed matter. Latin lovers will savor this confection of Mexican machismo.
멕시코 시티에 중앙 광장에서 서쪽편에 위치한 곳에 Zona Rosa라는 곳이 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장미 지역"= Rose Zone 무슨 말인고 좀더 의역 하면 Red light street에 가깝다고 봐야겠다. 멕시코는 매춘이 불법이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음성적으로 여자들이 서 있는 거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멕시코 남자들은 이 지역 (Zona Rosa)에 와서 Table Dance (여자들이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춘 데서 유래하는데 조그만 무대위에서 세미 누.드로 strip show 를 한다) 를 즐기곤 한다.
유명한 Bar 로는 Golden Club, Solid Gold, Man's Club 등이 있다. Man's club은 반드시 정장을 입고 들어가야 하고 타이 착용도 필수라고 한다. (나도 못 가봤다.) 추천을 안하고 싶은 곳은 Florencia 거리의 Taiti ... 여기에 가서 좋은 자리 (무대 바로 옆자리)에서 구경하려고 앉았던 모 동료는 불과 1시간 30분 만에 40여 만원을 뜯기고 나왔다. 외국인들을 봉으로 아는 멕작들에게 스페인어가 서툰 이들이 가서 양주 마시고 별로 맛있지도 않은 안주에다 여자들 까지 옆에와서 마시고 가는 등 바가지를 쓴 모양이다. 여하간 여자들이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여기에 뭐하러 갔는지 모르겠으나 시끄럽고 술이 째려서 간 상황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술집 여자들이 와서 술 시키고 남자들에게 덮어 씌우고 가는가 하면 자기는 전혀 원하지 않는데 남자 위에 올라타고 유사 성행위를 (그냥 위에서 팬티 입고 모션만 하는) 하고 20~30불 정도 요구하기도 한다. 그걸 멕시코 놈들은 너무 좋아해서 하루 밤에 40번 ~ 50번 까지도 여자들을 바꿔가며 즐기기도 한다.
아이러니칼 하게 이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이기도 하다. 관광 호텔들도 많아서 순찰차들도 자주 돌아다니는 지역으로 치안은 대체로 타 지역 대비 조금 안전하다. 한인 식당 및 수퍼 마켓, 한인회, 한국 학원, 병원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낮에 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밤에 가는 경우 조금 곤란한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이 Zona Rosa 지역이 또한 Gay 가 많은 지역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Gay BAr가 몰려 있는 거리 이름은 Amberes 다. 이 끝에 Royal Hotel이 있다. 이 거리에 위치한 바 이름은 "B Gay B Proud" 라고 있다. 지금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라. 여하간 이 거리를 다니면서 무지개 깃발에 걸려져 있으면 그 커피 숍이던 바 이건 무조건 Gay가 출입한다고 보면 된다. 그 거리에 위치한 일반 잡화 채널인 Sanborns 커피 숍에 가도 둘이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고 손 잡고 있는 남자 커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난 출장자 접대 때문에 불가피하게 밤에 그 거리를 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콧 수염이 난 남자들 끼리 키스를 하는 장면들, 둘이 끌어안고 있는 남자 커플들... 그리고 심야에는 몸을 팔기 위해 서 있는 얼굴 매끈하게 생긴 남자 대학생들을 본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