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메트로폴리스 (Leaving Metropolis, 2002) 코미디, 드라마 | 캐나다 | 89분
감독 : Brad Fraser 출연 : Troy Ruptash(David), Vince Corazza(Matt), Lynda Boyd(Kryla)
어는 도시 게이화가의 이야기로 그는 새로운 영감을 찾기로고자 식당 종원원 일을 시작하고, 그 식당주인은 결혼을 한 사람이엿는 데 그와 그만 불륜에 빠져 버리게 된다. 식당주인은 모든 사실을 그의 부인에게 말하게 되고..결혼은 깨지게 된다. 그러는 동안 그 화가는 그의 자살한 친구로 인하여 에이즈라는 복잡일에 말려들게 되는 데......
이 흥미로운 영화의 주제는 그 화가의 말처럼 다음 생에 그 영감을 찾아서 그의 인생을 보다 쉽게 풀어나가고자하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화 역시 그 영감 대해서 집착하고,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과 같이 같은시간에 연예하는 것에 대하여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영화속에서 풍부히 설명되고 잇다.
불쌍한 슈퍼맨을 쓰고, 감독하고 연기햇던 브레드 프레스터는 2002년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위니펙시 도시 영화제에서 게이와 일반 유부남이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가에 대하여 잘 보여주었다. 이영화는 또한 세계 게이 레즈비언 영화제에서 2002년 부터 2003년까지 상영되엇다....
Story: Urban gay painter decide to find a muse and becomes a waiter. The married owner of the restaurant becomes his muse and they start an affair. He tells his wife and their marriage is broken. Meanwhile painter deals with his friend’s suicide-death due to complications from AIDS.
Interesting statement at the very end by the painter saying that the next time he wants to find a muse he would like to do so with a lot less causalities. The movie also deals with the concept of muses, utter adoration, being able to love more than one person at the same time. Its an enriching movie.
Leaving Metropolis is a 2002 Canadian drama film written, directed, and based on the play Poor Super Man by Brad Fraser, about a gay man and a married heterosexual man who fall in love. It was filmed in Winnipeg, Manitoba, Canada. The film played the international gay and lesbian film festival circuit throughout 2002 and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