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Damion Dietz 출연 : Keith Bearden, Stephan D. Gill, Ronnie Kerr, Stephanie Kirchen, Jill Kocalis 등급 : 해외 18세 이상 언어 : 영어 Plot Keywords : Love | Gay | Nudity | Erotic | Bisexual
사랑에 관한 깊은 관찰, 조와 마리 한의 섹시하고 조심스러운 사랑을 숨죽이며 지켜보면 화끈하게 바람을 피는 조는 그 열정적인 관계를 멈출수가 없다. 그러는 중에 마리의 죽이는 외모에 대학 동창의 방문은 그녀의 마음을 굳건히 먹게 하고.(그남자한테 가겠다는 말이겟죠.) 그들의 결혼은 슬슬 금이 가기 시작하고 그들사이에 있던 모든 감정의 선들이 거짓임이 들어나버리게 된다
나도 내가 이영화를 얼마나 즐겼었는지 내가 다 놀랐을 정도였다. 나도 이짧은 필림이 남긴 의미에 동의하며 그것이 날 이필림에 푹 빠져버리게 했다. 아주 좋은 내용이였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대사와 연기는 마치 소설속에 씌여진 문장 그대로를 느끼게 햇다.
영화속의 몇몇 정사신은 사실 엄마랑 같이 보기엔 좀 민망한 수준이지만,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였고..다시 말하지만 이감독이 만드는 영화는 다 쉽게 볼수 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