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Jeff London 출연 : Patricia Place, Erin J. Dean, Brent King, Jayme McCabe, Bernadette Murray 등급 : 해외 NR 언어 : 영어 Plot Keywords : gay movie | love story | gay relationships | Gay Interest | gay romance 판매사이트 : http://www.amazon.com/Arizona-Sky-Patricia-Place <-- 클릭
보답없는 사랑이 다시 찾아온 조금은 과장된 이야기
두명의 청소년, 제이크와 카일, 아리조나의 하늘(2008)이란 시골에 자리를 잡는 다. 그둘은 친한 친구의 감정 이상이라는 걸 공감한다. 그러나 제이크의 아버지 강압으로 제이크는 그다음날…떠나게 되고, 카일은 또다른 시련이 그들의 관계에 끼어들까 걱정한다. 결국 그들은 서로를 탐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일까?
15년 후, 제이크는 헐리웃에서 성공한 감독이고 그일은 그에게 24/7의 압력을 행사하고 잇다. (한마디로 힘들다 이얘기) 그러나 그 힘든 그의 일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그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끈임없는 카일에 대한 애정도 사라지게 해주고....
그러던 어느날 그는 그의 친한 일반 친구 그리고 룸매이트들과 같이 제이크의 고향을 가게 되는 데 거기서 그만 카일을 보게 된다. 오마이갓 (영화가 그렇치 머…ㅋㅋㅋㅋ) 그는 계속 거기서 살고 잇엇던 것이다. 과연 카일은 그 애뜻한 청소년때의 감정을 아직도 가지고 잇을까, 그리고 그들은 다시 15년전 그들의 사랑햇던 감정의 시대로 돌아갈수 있을까.
감독 제크 런던은 이 사탕발림 같은 게이의 로맨스를 무척이나 잘 알고 잇는듯 하다. 그리고 이영화는 캐스팅 또한 아주 잘됏다. 젊은 연기자(제이크역)은 사실 같은 감성적연기를 보여줫고, 카일역의 연기자 또한 좋앗다. 조연들도 훌륭히 자기 배역을 소화해 냇는 데 부족한 것이 있다면 조금은 과장되고 무겁게 흘러갓다고나 할까. 사운드는 좀 구렷고, 마이크로폰 역시 장면에 맞지 않게 꺼져버렷다. 주변 소음도 신경거슬린만 햇다.
디브디 타이틀 역시 감독의 영화 설명과 정지 화면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화는 굉장한 선물이며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다.
Slightly overdone tale of unrequitted love revisited.
Two teenagers, Jake and Kyle, camping out under the rural "Arizona Sky" (2008), realize what they feel for each other is much more than "best buddies." But Jake's father is forcing him to move away the next day, and Kyle is afraid of others finding out about their relationship, so they never get the chance to express their love physically.
Fast forward fifteen years, and Jake is a successful filmmaker in Hollywood, a job that has more than its share of 24/7 pressure. The job's demanding nature actually made it easier for him to excuse the fact that he had no social life, and is, indeed, still aching over the unrequitted love for Kyle. At the urging of his straight best friend and roommate, they take a week off and go back to visit Jake's home town, and he looks up Kyle, who still lives in that town. Does Kyle still feel the same way, and is there any chance they can pick up where they left off so many years ago?
Director Jeff London is known for these overdone syrup-sweet gay romances, and this is better than most, including some great casting. The young actors who play the leads as teens have a real chemistry, and actually resemble Eric Dean (Jake) and Jayme McCabe (Kyle) who play them as adults. The supporting cast is also excellent, but all suffer a bit from the heavy-handed direction. The sound is a bit strange, as the microphones seem to be switched on to capture a line, then turned off immediately, so background noise comes and goes with it. DVD has director/actor commentary and chapter stops only. Overall, it is a pleasant film, and I'd give it four stars out of five...
이거
이영화 폴더 플러스 제이찬 아이디에 좀 넣어주세요.. 친구등록했는데 못보내요.. 제가 맥북이라 폴플에 넣은것만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