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변호사에게 전달된 편지
 최정규(31세) 변호사는 지난해 4월 법률구조공단 안산출장소장으로 부임했다.
외국인이 많은 안산에서 법률구조업무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애환을 가슴으로 느끼기 위해 최씨는 부임이후 현재까지 매주 1회 ‘안산 이주민 센터’ 자원봉사 활동, 외국인 (이주민)중심의 맞춤형 무료법률서비스를 해 주고 있다.
최씨는 외국 여성의 이혼사건과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사건 해결에 힘을 쏟고 있으며 외국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기관인 ‘블링크’의 자문역도 맡아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 대한 법률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씨는 형사법률구조를 받은 의뢰자중 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의 교화를 위해 선물로 책을 보내고 있다.
최씨가 보내 준 책을 읽고 감동받았다는 재소자들과 이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그들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대한법률구조공단 제공)/홍찬선기자 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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