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name |
제주일보 |
| subject |
“가족의 소중함 새삼 깨달았어요”...국제결혼가정 건강가족캠프 열려 |
| home |
없음 |
|
|
국제결혼을 통해 제주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룬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건강가족캠프가 열려 가족과 화합과 같은 처지의 가정, 이웃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옥희)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동안 제주시 애월읍 소재 휘트니스타운에서 한림, 애월, 한경 지역 국제결혼 가정 22가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화합 가족캠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기를 넣은 미끄럼틀 등 에어바운드와 야외 수욕장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실내에서의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가족간 대화가 부족한 현실, 그리고 국제결혼 이주여성이라는 평소의 소외감을 날려버렸다.
이틀째인 14일에는 제주관광대를 찾아 그 곳 조리실에서 아빠, 엄마, 아이가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옥희 관장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국제결혼이주 가정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며 자녀와 부모간 대화가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과 가족간 화합 및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부사회복지관은 국제결혼 이주 여성들의 조속한 제주사회 정착을 위해 현재 15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열어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며 밑반찬 배움터, 제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