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지역통합프로그램 시범운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9-04 12:44
강원 원주시는 연세대 원주의대와 공동으로 여성결혼이민자 지역통합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호저면사무소, 보건진료소, 연세대원주의대간호학과, 여성결혼이민자지원센터, 강원발전연구원 강원인적자원개발센터 등이 참여하는 실행위원회 6명 및 지역대표협의체 72명으로 협력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세대 간호학과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된 멘토조직을 통해 전화와 방문을 통한 상담과 교육으로 관련기관과 조직을 연계, 요구기반프로그램, 역량기반프로그램 이용, 여성결혼이민자에게 건강관리.생활서비스, 자녀관리, 가족관계, 기술.능력배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사회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해 지역의 역량을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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