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외국출신 주부들이 추석 명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나라의 추석명절에 대한 사례발표와 전통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이들이 한국생활에 동화돼 한국인 며느리로, 아내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통합지원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오는 8일 결혼이주여성 20가족 70여명을 초청해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의 명절문화 외국의 명절문화'란 주제로 각 나라의 추석명절에 대한 사례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에는 시청 1층 구내식당에서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봉사단 120명이 '전통 추석음식만들기 및 차례상차리기' 시연 행사를 열어, 결혼이주여성들이 스스로 추석 명절음식을 만들어보고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육심무기자 smyou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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