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명륜초교 실내체육관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진다.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윤영자)가 주관하는 `2007여성결혼이민자가족 화합 체육대회'가 16일 오전10시30분 명륜초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지역 내 여성들의 자매결연을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적 일치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에이스 피트니스 휘바팀의 재즈댄스와 해오름전통무용단의 고전무용이 펼쳐지며 기념식에서는 모범가정 강연숙(38)씨를 비롯한 표창자 7명에게 각각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날 대회에는 여성결혼이민자와 가족 400여명이 참가해 화합경기 및 국가별 노래자랑을 펼친다.
또 원주팀과 사랑팀으로 나뉘어 `여성이여 날개를 펴라'와 `춤추는 대형고리' 남편과 함께하는 `흥부가 기가 막혀'와 `돼지몰이' 등 어울림마당을 갖는다. 미용서비스, 건강측정, 맛있는 빵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한다. 정명숙기자 br ight ms@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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