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다문화 가정 '정원외 특별전형' 11%로 확대 교육부, '기회균등할당제' 도입
농어촌 특별전형과 전문계고 특별전형 외에 저소득층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정원외 특별전형이 오는 2009년 11% 로 확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가난해도 능력있는 사람이 대학에 갈수 있도록 '기회균등할당제'를 도입해 올해 3.9% 정도였던 정원외 특별전형을 오는 2009년 11%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런 특별전형은 정원외 선발인원 말고도 정원 안에서도 일정비율을 선발해 최소 11%가 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 지방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세계 2백위권 내의 연구중심 대학 10개교를 육성하기로 했고 산업인력 양성 우수대학도 100개교를 육성하기로 했다.
이밖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05년 56% 수준이었던 대학들의 등록금 의존율을 오는 2012년 45% 선까지 낮추기로 했다.
한겨레 6월 27일자 4면
중앙일보 6월 27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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