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 道, 결혼이민자 모국에 '행복앨범' 보내기 사업
경북도가 결혼이민자 가족들을 위해 앨범을 제작해 모국을 보내줬다.
도는 딸을 한국에 시집 보낸 모국의 친정부모의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한국과 경북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행복앨범 고향 보내주기' 사업을 추진, 설 연휴 전 결혼이민자들의 모국에 앨범〈사진〉을 우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5월 도내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 100가족을 선정, 지난해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한국에서의 일상생활 모습과 각종행사 참석 장면, 가족사진 및 가족의 행복한 생활상을 촬영해 앨범으로 제작했다. 적어도 1차례 이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촬영했고, 가족마다 특징을 살려 각각 다르게 만들었다.
앨범은 지난달 말 도가 직접 이민여성 모국에 우편으로 발송했고 국내 이민자 가족에게는 지난 5일 시·군을 통해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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