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로그인
 
name    뉴시스
subject    외국인근로자 자녀 한글교육 프로그램 개발
home    없음

외국인근로자 자녀 한글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기도교육청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의 언어 적응을 돕기 위한 한글지도 프로그램집 2종(한글사랑 읽기.한글사랑 쓰기)을 개발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도 프로그램은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근로자 자녀의 초기 언어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했으며 모든 낱말에 대한 영어 발음과 몽골어 발음을 제시, 지도교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사랑 읽기'에서는 'ㄱ에서 'ㅎ'까지의 자음을 모음 순서와 연관시켜 낱말 읽기 훈련을 하도록 했으며 '한글사랑 쓰기'에서는 읽기 학습을 바탕으로 심화학습과 함께 쓰기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두 교재 사이에 연관성을 둬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외국인근로자 자녀 특별학급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어로 외국인근로자 자녀 조기 적응 프로그램 3종(대한민국이 보여요, 국어랑 친구하기,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세계를 꿈꾸는 교실)을 개발.보급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한글 지도 교재 2종은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확대돼 가는 현 상황에서 소외받는 제3국인들에게 한글을 익히고,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ame password memo
          

▲ prev 베트남 신부들의 안타까운 죽음
▼ next 한국 ‘다문화 주의’의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