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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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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입국, 도내 결혼이민자 7명 국적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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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입국, 도내 결혼이민자 7명 국적 취득
강원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26일 결혼을 통한 도내 귀화허가자 7명에 대해 국적취득 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법무부는 춘천을 비롯해 전국 14개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368명의 귀화허가자에게 국적취득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0명에게 증서를 수여한 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법무부는 매 분기마다 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귀화증서를 받은 도내 결혼이민자는 중국 2명, 베트남 1명, 캄보디아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태국 1명, 필리핀 1명이다.
이날 국적을 취득한 김순화(25. 영월)씨는 "남편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중국 출신이라는 게 마음에 걸렸었다"면서 "국적을 취득해 기분이 좋고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고 했다.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수여식은 우리나라 국민과 혼인해 자녀을 출산해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이라며 "귀화허가 이후 호적편제와 개명허가 및 창성허가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위한 지원을 마련된 것”이라고 했다.
유경석기자 kangsan069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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