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로그인
 
name    연합뉴스
subject    [충청남도청] 다민족ㆍ다문화 상생의 충남만들기 정책토론회 개최
home    없음

[충청남도청] 다민족ㆍ다문화 상생의 충남만들기 정책토론회 개최 
 
충남인의 긍지를 가지고 가장 행복하게 잘사는 고장으로 자리매김 마련

충남도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정동기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다민족ㆍ다문화 정책추진위원회, 충청남도 명예홍보대사, 道, 유관기관ㆍ단체 T/F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다민족ㆍ다문화 상생의 충남만들기 정책추진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다민족·다문화시책 추진 성과와 금년도 다민족 다문화시책 정책목표와 단계별 추진전략에 대한 발전방안 및 도내 거주 다민족ㆍ다문화가정을 위한 활성화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도는 올해 다민족ㆍ다문화 시책으로 총 20개사업에 80억원(국비 20억, 도비 16억, 시ㆍ군비 39억, 자부담 5억)이 투입되어 다문화 가정과 하나되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각 단계별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 1단계는 종합조정 활력화를 위해 T/F팀의 운영 내실화와 자문위원회 명예홍보대사 운영 활성화 사업과 ▲ 2단계는 지역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자 여성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 등 확충ㆍ운영, 외국인근로자 정착ㆍ복지 지원 및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 3단계는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각종 교육과정에 다문화시책교육, 여성결혼이민자가족 행복가꾸기 사업, 영ㆍ유아 보상료 무상 지원사업, 다민족ㆍ다문화 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와 쌍방향 언어ㆍ문화교육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이다.

또한, 충남도는 앞으로 다민족ㆍ다문화가정 시책사업 중 각기관ㆍ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 지원과 자녀 교육 등 중복사업을 통합ㆍ조정하여 일원화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민족ㆍ다문화가정 이민자들이 언어소통과 문화의 이질로 사회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과 취업 등을 통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는 캄보디아출신 촘스레이마오(천안거주, 27세)씨와 베트남출신 원티느 옥느아(당진, 35세)씨 등이 SBS '사돈 반갑습니다'와 KBS '아침마당' 방송 출연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등 시종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30,553명의 다민족ㆍ다문화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ㆍ군별로는 천안 8,786명, 아산 6,325명, 당진 2,542명 順이며, 국적별로는 중국 13,165명, 베트남 3,818명, 태국 2,369명 順이다. 이중에서 여성결혼이민자는 3,048명으로 아산 352명, 공주 333명, 천안 322명 順이다.
name password memo
          

▲ prev [야!한국사회] ‘다문화사회’라는 거짓과 도전 / 정정훈
▼ next 아시아, 아시아人]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상처 씻는 ‘사랑방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