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 서울서 국제결혼여성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과 그 가족들이 17-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일 주최 측인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회장 리아 암스트롱)에 따르면 '가족과 더불어 하나가 된 세계국제결혼 한인 여성'이란 주제로 열릴 이 행사에는 국제결혼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8개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과 가족 100여명이 참가한다.
심포지엄은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 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여성 국회의원 간담회, 그룹토의, 컬럼비아대 동북아 한국문제연구소 찰스 암스트롱 소장과 피터 루이스 전 호주 국회의원 초청강의, 혼혈아동방문, 문화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지난해까지 두 차례 개최된 국제결혼여성 세계대회를 계승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과 여성가족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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