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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울신문
subject    결혼이주 여성 영어강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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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영어 교사로 일하게 된다.2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교육청,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영어강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대졸 이상의 학력과 한국어 및 수업 능력이 있는 이주여성을 선발해 4주간의 교육을 한 뒤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영어강사로 배치한다. 교육은 한국어와 사회적응 교육, 직업능력 개발훈련, 현장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도는 1차로 임실과 완주, 진안 지역의 이주여성 19명을 선발해 임실교육청과 함께 교육을 시작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전주권 이주여성 30명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도는 정읍교육청과도 이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교육 인원 등을 협의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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