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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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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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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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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조사에 나섰다.
시는 급속한 국제사회 변화와 다문화 정책에 따라 외국인 결혼 이민자가 지난해 말 현재 11만362명으로 지난 2006년 같은 기간 9만3768명 보다 17.7%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4월 한달동안 생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인천지역에 결혼이민자로 등록된 이민자는 남성이 960명, 여성이 5557명 등 총 6517명 이다.
이 중 중국인 이민자가 26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계 중국인 1820명 ▲베트남 687명 ▲일본 244명 ▲필리핀 205명 ▲몽골 143명 ▲태국 124명 ▲우즈베키스탄 84명 ▲캄보디아 64명 ▲기타 491명 등이다.
시는 이같이 국제결혼에 따른 다문화 형성으로 결혼이민자가 언어소통과 문화적 충돌,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막기 위해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인천지역에 분포돼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 전체를 직접 방문해 면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들로부터 각종 어려움을 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사회속에 외국인 결혼이민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애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며 "이들로부터 각종 어려움을 조사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수기자 ysl010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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