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로그인
 
name    국정브리핑
subject    결혼 4년째 증가세…국제결혼은 줄어
home    없음

결혼 4년째 증가세…국제결혼은 줄어 

평균 초혼 연령 남자 31.1세, 여자 28.1세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07년 혼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혼인건수는 34만5592건으로 전년보다 1만2840명 증가해 2003년을 저점으로 4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쌍춘년의 영향으로 인해 2007년 1월과 2월 혼인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또한, 2007년에 초혼한 남자는 28만7200명이며, 여자는 28만2600명으로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재혼도 전년보다 남여 모두 증가했다. 남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1.1세로 전년보다 0.2세 높아졌고, 여자는 28.1세로 전년보다 0.3세 높아져 혼인이 계속 고령화되고 있다. 시도별 초혼연령의 차이를 보면 남자는 0.9세인데 반해, 여자는 1.7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시도별 편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혼인은 2007년 3만8491건으로 전년보다 1199건 감소했는데,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베트남인과의 국제 혼인에 대한 규제 강화로 베트남인과의 혼인이 감소 때문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국제 혼인건수가 많은 시도는 혼인과 마찬가지로 경기와 서울이나, 혼인 중 국제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면, 경기를 제외한 8개 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은 이달부터 월별 출생통계와 혼인통계 결과 속보를 매월말 발표한다. 1월 출생 및 혼인통계속보에 의하면, 2008년 1월 출생아 수는 4만7400명으로 쌍춘년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보다 3600명 증가했으나, 혼인은 2만970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3300건 감소했다. 

이 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www.nso.go.kr) 및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name password memo
          

▲ prev <다문화 가정 화해 담은 국악뮤지컬>
▼ next 인터넷 사용하면서 닌텐도Wii도 갖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