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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대전일보
subject    태안군, 결혼이민자 가족 지원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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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태안군이 4월부터 여성 결혼이민자 가족의 조기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는 태안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등 결혼이민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 부부, 가족에 대한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고 있는 주요사업은 한국어 교육을 위한 ‘아이와 함께 하는 한글놀이 교실’,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밥상’ 국제 결혼한 남편 상담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세잎 클로버’ 등이다. 이밖에 우리지역 태안 이해하기, 다문화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하루빨리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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