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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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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형걸 ‘다문화사회 국민인식 개선'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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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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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형걸 ‘다문화사회 국민인식 개선' 홍보대사
박미선, 이형걸다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
박미선, 이형걸다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
KBS 1TV ‘러브 인 아시아’진행자인 MC 박미선과 이형걸 아나운서가 다문화사회 국민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8일 오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20년 동안 방송활동을 해온 박미선은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감동의 전령사 노릇을 해왔다.
KBS 아나운서 이형걸 역시 2TV ‘6시 내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으로 시청자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이들은 화요일 오후 7시30분 ‘러브 인 아시아’를 통해 국제결혼가정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들도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KBS 1TV ‘러브 인 아시아’진행자인 MC 박미선과 이형걸 아나운서가 다문화사회 국민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8일 오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20년 동안 방송활동을 해온 박미선은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감동의 전령사 노릇을 해왔다.
KBS 아나운서 이형걸 역시 2TV ‘6시 내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으로 시청자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이들은 화요일 오후 7시30분 ‘러브 인 아시아’를 통해 국제결혼가정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들도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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